업소탐방 ‘파란여행’과 떠난다….대서양 연안으로
여름 휴가철, 꼭 가봐야 하는 캐나다의 명소
PEI대서양일주
여름이 다가오면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휴가철 여행지인 것 같다. 바다로 혹은 산으로 저마다
취향에 따라 여름 휴가를 떠나지만, 만인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푸른바다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올 여름 휴가철에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여행상품은 ‘파란여행’의 [PEI & 대서양 일주] 상품이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파란여행'만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발일을 준비하였고 올해에는 총 11번의 출발일
을 준비하였는데, 벌써 많은 예약으로 만차마감일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있는 상품이다.
캐나다 동부지역과 대서양 연안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섭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인데,
특히 온타리오주, 퀘벡주, 뉴브런스윅주, 노바스코샤주, PEI주 등 캐나다 동부지역의 5개주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철저한 동선점검을 통한 최적의 이동시간 분배로 6박7일동안 3800KM의 경로를
짜임새있게 관광할 수 있도록, 고객의 여행만족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파란여행’ 만의 지난9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용을 아끼기 위한 일정이 아닌 ‘여행만족’을 위한
일정으로 준비된 상품이며, 편안하고 안전한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를 사용한다.
대서양 특산품 ‘바닷가재’특식과 해산물 뷔페도 맛볼수 있으며, 해양 낚시투어(낚시도구 제공)를
통해 고등어를 즉석에서 활어회로 즐길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물론, PEI의 하이라이트인 빨간머리앤이 살던 집을 재연한 ‘그린게이블’도 방문하고,
빨간머리앤이 되어 기념사진도 찍고,
원작자인 몽고메리가 일했던 우체국과 그녀의 삶의 주변도 둘러보게 된다.
올 여름 휴가지를 아직 정하지 못하였다면, 토론토-퀘벡-프레드릭톤-몽튼-PEI-핼리팩스-몬트리얼-오타와로 이어지
는 환상적인 캐나다 동부지역과 대서양 연안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PEI &대서양 일주]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작성/파란여행/416-223-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