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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미친고바우, 쪽팔린 줄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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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범
댓글 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20-12-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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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고바우가 반말로 댓글을 달았으니깐 나도 반말로 할게.

한국일보 게시판 대깨문들 글은 별루 신경을 안썻어~
왜? 시간이 지나면 대깨문들 글은 거짓말로 판명 날 것을 알고 있었으니깐

토론토 한국일보에서 글을 쓰면서 가장 신경 쓰인 것은
게시판 관리자였어. 게시판 관리자도 대깨문 이거든.
편파적으로 몇 명의 대깨문들 편들며, 편파적으로 글을 삭제 하더라.

토론토 한국일보 게사판에서 1년 넘게 글을 쓰면서 아이디 2번 삭제 당하고,
나중에는 글을 작성 할수 없게 차단하더라.
이것이 자유 캐나다에서 내가 당한 '탄압'이야.
나는 현재 쫓겨난 것이 아닌 탄압을 당하고 있는 중인거야.

내 글이 얼마나 신경 쓰이고, 가슴을 후벼 팠으면 그렇게 했겠어. ^^
그리고 지금도 토론토 한국일보 게시판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댓글로 활동하고 있어.

미친고바우, '토론토 한국일보에서 쫗겨났다. 안통해서 이곳으로 이사왔다.'라는
댓글은 나같으면 쪽팔려서 못 쓸것 같아.
이렇게, 댓글 달아서 정신 승리가 된다면 혼자서 정신 승리해~!

내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 것은 '미친고바우'니가 단 댓글을 쭉 읽어보고
이곳에서 활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야. ^^

내가 좀 똘끼가 있거든.
자주 댓글 달아줘. 그래야 나도 열심히 글 올리지.

아무튼 미친고바우,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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