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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서 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간첩은 골방에서 몰래 숨어서 모르스 부호나 치는 바퀴벌레같은 존재로 여겨졌읍니다. 국민학교 시절부터 반공교육을 했기 때문에 간첩은 감히 사회에 발을 붙이기가 어려웠읍니다. 북한에서 뿌린 삐라를 주워서 경찰서에 갖져가면 돈을 주기도 했기 때문에 요즘처럼 삐라가 날라다니지도 않았읍니다.

김일성 일가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사람을 심으려고 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60년대 초반의 일로 기억됩니다. 신문에 주먹만한 글자로 김대중이 조총련(북한의 스파이 조직)의 돈을 받고 이적행위를 했다는 깜짝 놀랄 기사가 1면에 도배가 되었읍니다. 그것을 나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잊혀지고 그는(김대중) 민주화의 화신으로 정권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할 뻔한 사람으로 대중에게 각인이 되었읍니다. 민주화라하면 이승만대통령이 한반도에 최초로 이식시킨 것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하고있는 단계입니다. 5, 60년대는 민주화보다 가난을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였읍니다.

입만 열면 민주를 외치는 자들이 있읍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북한도 북한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자칭합니다.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민주화운동 맞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5.18은 비록 전남대학교에 앞에서 벌어진 투석전이 처음으로 국민들을 42년 동안 속이고 있으나 김대중의 사조직원 두명이 카빈총을 가지고 아세아자동차에 들어가 직원들을 총으로 위협하여 2.5톤 트럭과 5톤 트럭을 탈취한 것이 시작입니다. 그것으로 나주무기고를 털어서 교도소를 습격했다면 그대로 대전으로 밀고 나가려고 한 것이었읍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그때 끝장이 낫을 것입니다.

공작원21호는 양정철 공작원27호는 이호철, 문재인은 북한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 -1부-
https://youtu.be/TqfnlwtVx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