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문 죄 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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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남편의 해외여행을 방역상황 고려해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지의 의원의 질문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개인사이기에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제가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하자
국감장은 "빵" 웃음이 터진다.
여성장관으로서의 남편에 대한 솔직한 답변과 질문 전에 먼저 남편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를 해 대다수 국민들은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이런 것 아닐까. 나라 살림을 하다보면 정책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대국민 사과’를 통해 솔직함과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이기에 실수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없으면 좋겠지만...)
‘소설을 쓰네’, 질문 의원을 쏘아보는 ‘버릇’, ‘변명’만 늘어놓는 이중적 거짓’ 이런 태도가
추장관을 더욱 추하게 만들고 그녀의 입에서 나온 오물이 임명권자에게 까지 튄다.
그녀의 불성실, 무례함을 보면서 그 집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겠다.
강경화와 추미애 두 여성장관의 비교가 확실히 들어난 순간이다.
‘인성과 인격 숙성’의 차이이다.
"남편의 해외여행을 방역상황 고려해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지의 의원의 질문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개인사이기에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제가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하자
국감장은 "빵" 웃음이 터진다.
여성장관으로서의 남편에 대한 솔직한 답변과 질문 전에 먼저 남편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를 해 대다수 국민들은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이런 것 아닐까. 나라 살림을 하다보면 정책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대국민 사과’를 통해 솔직함과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이기에 실수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없으면 좋겠지만...)
‘소설을 쓰네’, 질문 의원을 쏘아보는 ‘버릇’, ‘변명’만 늘어놓는 이중적 거짓’ 이런 태도가
추장관을 더욱 추하게 만들고 그녀의 입에서 나온 오물이 임명권자에게 까지 튄다.
그녀의 불성실, 무례함을 보면서 그 집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겠다.
강경화와 추미애 두 여성장관의 비교가 확실히 들어난 순간이다.
‘인성과 인격 숙성’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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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바우돌아이님의 댓글
고바우돌아이 작성일고바우는 매일 한국 뉴스만 보고 사는가보다. 그리고 문재인정부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이야기거리 나오면 캐나다 중앙일보에 퍼다 나른다. 참 불쌍하기 짝이없다. 친구도 없나보다. 다른 사람들은 코비드19로 먹고 살기 바쁘고 관심도 하나도 없는데 혼자 중앙일보 자유 토론방에와서 잣내놓고 달달이를 친다. 벌써 12번째 치고 있다. 아마 마누라가 밤에 안해주나보다. 고바우 마누라야, 저녁에 남편에게 봉사좀 해주라. 욕구 불만이 쌓이면 중앙일보 자유 토론방에 와서 싸고 간다. 좀 해줘라. 너무 인간적으로 안되 보인다.
고바우돌아이님의 댓글
고바우돌아이 작성일 고바우에게
한인회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창피 하지도 않나? 이런 계시판에 자기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놓고 글을 쓰고. 이제 누구나 고바우 잣이 오른쪽에 심하게 휘어져 있다는것 다 알고 있다. 휜 잣을 더 휘면 어떻게 하냐?
문죄인님의 댓글
문죄인 작성일 잣내놓고 마니 줄기시길
5년짜리 임시 공무원 문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