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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죄인
댓글 1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0-12-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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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이 추애미를 치어리더로 채용하자 그녀는 주군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열시미 꼬리를 흔들어댔다.
열광하는 문죄인과 측근 늑대들. 그러나 관심은 잠시 뿐. 초초해진 그녀는 이번에는 온 몸을 흔들어댔다.

보일들 말듯 흔들거리는 가슴가리개. 그들은 다시 박수를 보냈지만 금세 예전 같지 않게 되자, 그녀는
다시 결심을 한다. 이번에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몸을 꼬며 봉춤을 추었다. 침 흘리는 문죄인과 늑대들.

그들의 번득이는 눈빛은 더 큰 음흉한 짓을 원하고 있었다. 온 세상 사람들 잘 알고, 이미 소문난 그 유명한
‘더불어 ㅅ ㅅ 당’ 아닌가. 다른 말로는 ‘ㅅ ㅅ 민주당’이라 하지 않는가. 여러 색골 선배들을 배출해 냈다.

눈치 빠른 추애미. 뭔가 보여주어 모두를 홍콩으로 ‘뽕’ 가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투피스 비키니로
갈아입고 문죄인과 늑대들 앞에서 방실방실 앞과 뒤를 흔들어대던 어느 날.

그녀의 말대로 문죄인 일당들은 모두 ‘뽕’ 가고, 결국 대한민국은... 어느새 ‘홍콩’이 되어 있었다...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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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고바우에게님의 댓글

불쌍한고바우에게 작성일

이런 말도 안되는 토론글을 올리는것으로 고바우의 정치적 해석 능력이 바닥이 나왔다고 본다. 토론토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제 봉쇄가 되어 연말연시를 맞는 초유의 상태에서도 전혀 이치에 맞지도 않는 배설글을 올리고 있다. 안타깝고 이런 사람이 토론토 온라인 지면에서 글을 쓴다는 자체가 참담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