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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휴가 후 미복귀는 탈영입니다.”
이 사례는 확실히 짚고 가야 합니다.

남북이 갈라진 상황에서 북괴군이 “서울 불바다, 핵 맛” 운운하는 위협이
실제로 전개 되는 유사시, 휴가중인 군인이 전화로 “발이 아파 미복귀” 한다면
그 전쟁 결과는 뻔합니다. 아파도 일단 부대로 복귀하고 명령에  따르는 것이
군인 신분입니다. 더 큰 상황이 대한민국에 초래하기 전에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군의 규율을 회복해야 합니다.

추장관은 추하게 변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추해집니다.

피고소인 신분이라 말 할 수 없다? 장관 관두시고 일반인 신분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검찰 수사중이라 말 할 수 없다? 거짓없이 정직하게 대답하면 됩니다.
잘모르겠다? 기억이 안난다? 아들 서모씨를 국회에 불러 직접 물어 보면 됩니다.

이리저리 둘러대고 변명하고, 사실을 변조시키는 추 장관,
임명권자는 쥐 죽은 듯 숨죽이는 문죄인 정권.
그래서 이들은 변조주의자들 입니다.
고바우
 
"문에 기대지 마십시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