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사기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 사태 때문이겟지만 인터넷 사기가 많습니다.
몇일전 크레딧카드를 사용해서인지 당할 뻔 했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는데 그 사기로 유명한 파키악센트를 갖인 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CIBC 사이버 범죄 방지 하는 사람인데 최근에 신용카드를 썼느냐고 묻더군요.
마침 토론토 중앙일보에 인터넷 사기가 많으니 조심하라는 기사를 읽어서 조심하고 있는 중인데 아마존에서 비자카드로 물건을 산 적이 있냐고 물어 오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누군가 제 카드번호로 800여불의 세가지 물건을 사기위해 제 번호로 구매를 하려는데 제 신용카드가 4505이지 않냐고 물어 보더니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갖고있는 신용카드와 맞나 보게 다음 네 숫자가 무어냐고 물어 보네요. 대뜸 사기인 것을 짐작하고 네가 갖고 있는 번호는 무어냐고 물어 보고 나는 전화로 그런 것을 알려 주지 않는다고 하니까 내가 사기를 당해도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끊더군요. 집앞에 있는 은행에 가서 알아보니 사기라고 하더군요, 1-8005181257 이 그 파키의 전화 번호입니다. 그 엉터리 영어로 사기를 칠려고 하는 수작도 어숩지만 싼인력을 사용할려고 영어 사용하는 국가, 파키 애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사기를 치는 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전화에 파키애들이 떠드는 것을 보니 파키에서 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만약 알려 줬으면 지금쯤 신나게 비싼 물건을 샀겠지요? 그러고 보니까 이런 말이 생각나는 군요. Any good Indians are dead Indian.
이경험담을 토론토에서도 독자가 조금 많으 것 같은, 그리고 주인이 서울 명문대 출신인 토론토 신문에 올릴려고 했는데 저를 블록을 시켜놓았에요. 한국일보에 김창수라는 분이 쌍욕을 하면서 싸움을 걸어서 답을 하면 클릭이 올라가는 것을 이용해서 인지 쌍욕을 하는 이 인간. 김창수라는 이름으로 한국일보에서 쌍욕을 하는 김치맨 때문에 블록을 당했네요. 김치맨이 어느 사이트에 복사해 올려 놓았더군요. (유명하지요, 김치멘. 바른소리하는 것으로,인터넷 신문에서) 대신 한** 신문은 쌍욕으로 욕을하는 이 인간을 위하셔 토론마당인지 쓸모없는 칼럼을 주어서 싸움부쳐 클릭사기를 치게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은 막아 놓네요. 알량한 돈 벌려고 클릭수 허위로 부풀려 독자가 많은 것 처럼 해서 동포들에게 사기를 치는 인터넷 신문은 동포들이 힘을 합쳐 없에야 합니다. 제가 변호사들로 부터 사기를 많이 당해서 그 것을 "황당한 변호사들" 이라는 글을 올려 놓았더니 다 지우고 나를 블록시켜서 여기 지면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CIBC dividend card (credit card) 는 모두 4505로 시작하고 debit card는 4506 으로 시작합니다.
사기가 무척 많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몇일전 크레딧카드를 사용해서인지 당할 뻔 했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는데 그 사기로 유명한 파키악센트를 갖인 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CIBC 사이버 범죄 방지 하는 사람인데 최근에 신용카드를 썼느냐고 묻더군요.
마침 토론토 중앙일보에 인터넷 사기가 많으니 조심하라는 기사를 읽어서 조심하고 있는 중인데 아마존에서 비자카드로 물건을 산 적이 있냐고 물어 오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누군가 제 카드번호로 800여불의 세가지 물건을 사기위해 제 번호로 구매를 하려는데 제 신용카드가 4505이지 않냐고 물어 보더니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갖고있는 신용카드와 맞나 보게 다음 네 숫자가 무어냐고 물어 보네요. 대뜸 사기인 것을 짐작하고 네가 갖고 있는 번호는 무어냐고 물어 보고 나는 전화로 그런 것을 알려 주지 않는다고 하니까 내가 사기를 당해도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끊더군요. 집앞에 있는 은행에 가서 알아보니 사기라고 하더군요, 1-8005181257 이 그 파키의 전화 번호입니다. 그 엉터리 영어로 사기를 칠려고 하는 수작도 어숩지만 싼인력을 사용할려고 영어 사용하는 국가, 파키 애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사기를 치는 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전화에 파키애들이 떠드는 것을 보니 파키에서 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만약 알려 줬으면 지금쯤 신나게 비싼 물건을 샀겠지요? 그러고 보니까 이런 말이 생각나는 군요. Any good Indians are dead Indian.
이경험담을 토론토에서도 독자가 조금 많으 것 같은, 그리고 주인이 서울 명문대 출신인 토론토 신문에 올릴려고 했는데 저를 블록을 시켜놓았에요. 한국일보에 김창수라는 분이 쌍욕을 하면서 싸움을 걸어서 답을 하면 클릭이 올라가는 것을 이용해서 인지 쌍욕을 하는 이 인간. 김창수라는 이름으로 한국일보에서 쌍욕을 하는 김치맨 때문에 블록을 당했네요. 김치맨이 어느 사이트에 복사해 올려 놓았더군요. (유명하지요, 김치멘. 바른소리하는 것으로,인터넷 신문에서) 대신 한** 신문은 쌍욕으로 욕을하는 이 인간을 위하셔 토론마당인지 쓸모없는 칼럼을 주어서 싸움부쳐 클릭사기를 치게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은 막아 놓네요. 알량한 돈 벌려고 클릭수 허위로 부풀려 독자가 많은 것 처럼 해서 동포들에게 사기를 치는 인터넷 신문은 동포들이 힘을 합쳐 없에야 합니다. 제가 변호사들로 부터 사기를 많이 당해서 그 것을 "황당한 변호사들" 이라는 글을 올려 놓았더니 다 지우고 나를 블록시켜서 여기 지면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CIBC dividend card (credit card) 는 모두 4505로 시작하고 debit card는 4506 으로 시작합니다.
사기가 무척 많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 이전글[KCWA Family and Social Services] 10월 27일 (금) 노스욕 출장영사 서비스 23.10.19
- 다음글카네기 멜런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CMU) 23.10.18
댓글목록

mackerel님의 댓글
mackerel 작성일은행에 통지하고 난 후 은행에서 이멜이 왔네요. 최근 사기가 많으니 재삼 조심하라고요. 사기꾼들은 강하게 처벌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론토 일간지의 클릭숫자을 올리기 위하여 싸움을 조장하는 정책도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토론토 최대구독자를 갖인 신문이라고, 또 공익을 위한 신문이라고 정부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도 사기가 아닐까요. 공익신문인지, 사기클릭수 신문인지 혼동이 오네요. 거기다 요새는 그 신문사 돕기 운동으로 새로운 칼람을 만들었더군요. 사주가족은 찬조금으로 수천만불 짜리 부동산도 샀다는 소문이 있던데.

mackerel님의 댓글
mackerel 작성일" 신용카드가 4505이지 않냐고 물어 보더니 " -> 신용카드가 4505로 시작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더니

mackerel님의 댓글
mackerel 작성일 토론토 어느 일간지가 클릭수를 허위로 늘리기위한 짓.
1. 한국유명한 영화사에서 여자 주연자를 모집한다는 광고. 전화 번호나 이멜 줏고도 없이 올렸더라고오.
2. 인터넷 신문 주요 구독자가 노인들인지 영생을 보장하는 보약 광고. 이것도 전화번호 없음.
3. 어디를 가는데 동승자 모집. : 어디로 간다는 말도, 언제 간다는 말도 없음.
등등. 김창수가 올린 것 같음. 그사람이 한창 그 신문클릭수를 올려 주기 위해서 회장님 기쁘게 하기위해서 올린 것 같음.
이 댓글은 인터넷 사기가 많은 것을 고려해서 공익을 위해서 올리는 것임
김창수는 정식 법적이름은 아닌 것 같음.
내가 수십년 살면서 그 사람처럼 시원하고 더러운 욕은 처음 들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