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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십시일반을 강요하는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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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nKoh
댓글 1건 조회 816회 작성일 22-07-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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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그래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신문사가 경영하는 사이트가 두개가 있다. 하나는 한국일보, 또 하나는 중앙일보.
한국일보는 역사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오래되었고 가끔 유익한 글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돈을 아낄려고 하는지, 망난이 같은 애들에게 사이트를 맞겼는지 아주 엉망이다. 욕지거리에, 패거리 싸움, 이치도 안맞는 정신병자의 헛고리 같은 기사가 게시판 사이트에 올라 온지 오래되고, 건전한 기사를 올리면 지우고 차단시키고. 정신박약자가 글을 올리면 환호작약을 한다.
모처럼 유익한 기사를 올리면 지우고 블록을 하며 지x을 하더니 아무도 관심을 안 주니까 한국 신문 기사를 거의 매시간 그냥 복사 페이스트를 한창 하더니 그래도 독자들이 없는지 사이트를 방문해서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십시일반으로 동냥질을 한단다. 그 힘든 이민자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거다. 문둥이 (실례) 코구멍의 보리도 씨버먹게 달란다.
아마 십시 일반한 돈도 물론 그 사람의 주머니로 들어갈 것이다. 게시판이 하도 엉망이라 한국일보에 전화를 하니 한국일보는 게시판에 손을 못 데게 되어있단다. 하여간, 그 것은 한국일보의 사정이고 신문사가 십시일반으로 운영을 하여야 할 정도면 닫아야지. 우선 십시일반으로 운영을 하면 십시일반을 한사람을 위한 기사가 편향되기 때문.
한국일보가 할 수 없이 파산을 하면 돈을 조금만 내도 살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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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oh님의 댓글

JohnKoh 작성일

여름이 오고 공기중의 습기는 올라가 여름나기가 힘들다. 모든거 다 잇고 여행이나 가면 좋겟지만, 시원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알라스카에 여행을 갔다가 모기와 흑파리에 피를 기증하고는 여름에는 에어컨 켜놓고 집에 박혀있는 것이 즐기는 피서가 되었다. 그래서 뒷마당의 꽃밭과 잔디에 물을 주며 블루투쓰로 음악을 들으면서 옛날을 회상하면서 딴 생각하다가 전화기에 물이 뿌려졌다. 얼른 폰을 흔들어서 원심을 이용하여 물을 빼냈더니 (보지는 못해다) 폰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폰에서 컴으로 케이블로 연결을 할 때에는 포트에 물이 들어갔는지 요지 부동이다. 인터넷을 뒤지니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라고 하는 정보가 있다. 그래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했는데도 요지부동. 곰곰히 생각해보니 헤어드라이어에서 나오는 공기도 습기로 차있을 것 같에서 제습기의 찬공기 나오는 곳에 폰의 소켓, 케이블양 쪽 끝을 제습기의  공기가 나오는 곳을 향하여 고정시키고 제습기를 2시간정도 틀었다. 하긴 여름에는 제습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임보고 뽕따고 한다던가. 그랬더니 폰과 컴을 연결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다.  """" 그래서 이 글을 토론토 한국일보 게시판에 올렸더니 어떤 망난이가 투고기사를 지우고 저자를 블록 하고는 게시판에 올리려면 십시일반하란다. 토론토 한국일보가 그 정도로 재정난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렇게 재정난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옳은짓인가? 독자 위주의 기사를 쓰고 독자의 수를 올리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꼴 보기 싫어 이곳으로 살러 왔는데, 알량한 교민을 상대로 반협박적으로 십시일반을 강조하는 것이 옳은짓인가?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You can catch more flies with honey than with vinegar. 한국에서도 초등학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속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