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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장발장과 한 조각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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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nKoh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2-07-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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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나다 사회에서는 의도치 않은 일이 가끔 생긴다.
소수 이민이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꾸미지 않은 이야기를 하겟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서 집을 나와 길가에서 자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전에 한국에서 방문 온 사람이 그런 사람을 보고 자기 딴에는 위로를 한답시고 다가가 당신은 부자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면 정부에서 구호금도 나오고 직장훈련도 시킬텐데 왜 이런 짓을 하느냐고 진지하게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나는 거지가 아니다. 나는 누구한테 구속 받기 싫어서 나와서 사는 거다. 상관 말아라. 나의 이런 행동이 싫으면 너의 나라로 가라 (go back to where you are from) 고 했다. 그 분은 한국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구하는 중이었고 그 사람을 고용할 마음이 있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한국 유치원생들에게 panhandler 의 영어를 가를 칠수야 있겠는가만은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가장 현실적인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일전짜리 (요새야 없어 지고 사용도 하지 못하지만) 오전 짜리를 동냥한다고 주는데 인격모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고상하게 들리라고 팁이라고 하는 용어가 생깆지도 모르겟다.
피자 몇 조각을 주어 보았자 그냥 버린다. 특히 동양사람이 주면, 병 옮는다고 안 받고 받아서 옆에 있는 강아지를 준다. 이 피자 두어쪽은 donation이 아니다. 인격 모독이지.마침 비슷한 경우를 보아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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