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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좌파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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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호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3-01-21 00:55

본문

1.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서 자료를 삭제 지시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국정원장 박지원 왈
“국정원에서 ‘삭제’라는게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못한다”  주장. 그 후,
검찰 조사 후

박지원 “국정원 문건 삭제되더라, 중대한 사실을 이번에 알았다”
변명, 입장 바뀌…

2.
쌍방울 김성태 회장 태국 도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김성태를 만난적 있는가 질문에,  왈
이재명 “김성태 모른다. 인연이라고는 쌍방울에서 내의 산 인연 밖에 없다.”고 주장.  그 후,
김성태 한국으로 귀국하자

이재명 “누군가 술 먹다 김성태 전화 바꿔줬다는데… 기억 안난다.”
변명, 입장바뀌…
 
3.
문재인 퇴임 후  “잊혀지고 싶다”며 시골로 가더니. 그 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활발,

최근 북카페 오픈 시사하며 ‘정치 아지트’ 만드는게 아니냐는 관측으로
변명, 입장 바뀌…
 
좌파 우두머리에서 졸개까지 그들의 입속에 가득 찬 거짓말들…그들은 생리적으로 기획된 속임수로 시작한다. 
예를 들면, 북한 공산당은 '평등'이란 속임수로 모든 사유지 땅을 강제 몰수하고,
북한 헌법 제25조제3항 “국가는 모든 근로자에게 먹고 입고 쓰고 살 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하여 준다” 며,

하루 식량 배급량: 중공업 노동자 하루 900g, 어린이 300g, 일반 노동자 700g (1995기준),
2018년에는  하루 약 438g의 식량을 배급하며 주민 통제용으로 먹거리를 이용하는 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평등’이다.

밥을 적게 먹는 사람, 많이 먹는 사람, 허기진 날, 아파 누운 날... 등등 인민의 수많은 개인 사정을 개무시하고 무조건 900g을 고집 배급한다.
(배급량을 줄이는 꼼수도 있고... )

누구는 요트에서, 양주 마시며 살이 두룩뒤룩 통구이 돼지가 되어가고, 인민은 시장 길바닥에 떨어진 음식 주워 먹고…
이처럼 좌파, 공산당 이념의 본질은 가짜, 허위, 거짓말, 선동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그들의 머리 속에는 음흉한 음모로 가득 채워져 있다.

선량한 국민, 인민들을 ‘평등(포플리즘)’이란 달콤한 말로 선동하고, 속이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이들의 거짓 정체는 서서히 드러난다.

실체가 들통나면 그들은 자신의 말을 식은 죽 먹듯 바꾸며, 또 다른 거짓말로 뻔뻔스레 변명한다. 예를 든 윗 사람들처럼...
좌파는 거짓에서 태어났고, 거짓 속에 머물다, 거짓 때문에 죽는다. 이것이 좌파의 뿌리이며, 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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