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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이 청담동 바에서 술자리 모임을 갖었고 윤석열이 ‘동백아가씨’ 노래 불렀다" 고
- ‘더탐사’ 보도 녹취록을 김.의.겸,의,원이 국감장에서 대공개.

신성한 국회
국감장에서 저질 대화 녹음 대공개 !
더듬어ㅅㅅ당 의원들의 평소 욕구 사항을 강하게 질투한  듯.  부.러.워! 나.도.끼.워.줘!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
국민은 ‘무식’하고, ‘판단’이 없다고 오판하는지
허위, 위증. 저질 자료를 마구 퍼트리는데.
 
일반 국민들은 너희들처럼 허위, 거짓, 저질스럽게 살지 않고 있다. 성실,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다. 
"쪼국"이 전 법무부장관 처럼 거짓으로 살지 않고 있으니 제발 한넘만이라도 새겨들었으면.

김.의.겸.의원 선거구 주민들 저런 넘 뽑았다니 매우 ‘ㅉ‘ 팔리겠네.

결국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의.겸 의원을 법적 고발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