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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코로나와의 전쟁, 우리는 지휘관을 잘못 만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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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니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0-11-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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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것처럼 올해 초 캐나다에
중국으로부터 우한 폐렴이란 이름으로 코로나 19가
상륙했습니다. 그 당시 연방 정부, 주 정부
할 것 없이 이 전염병을 가벼운 감기처럼 여기고
곧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수수방관했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사태가 심각해 지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경제 봉쇄라는 강력한 조치를 여러 차례 시행했지만
사태는 나이지지 않았지요. 불과 얼마 전,
온주 더그 포드(Doug Ford) 주 총리가 관내 일부 지역에 감염자가 늘어
난다고 해서 전면적으로 경제 봉쇄를 취할 수는 없다며 공개 발언을 했던 바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도 잡아야겠지만 관내 수많은 군소 업체의 압박,
이외도 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이 작용했을 겁니다.
이래서 최근 감염 사례가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을 구별해 업종별로 영업을
제한해 허용했는데요, 하지만 잠깐 주춤했던 코로나 감염자가 재차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20일)은 또 한차례 포드 주 수상의 중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참신하고 현명한 정책 발표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전쟁 중
지휘관을 잘못 만나면 부하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는 말이 절실히 생각나는 시점입니다.

https://blog.naver.com/realca092/2221493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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