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 큰절 후, 가위로, 오늘은 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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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절 후, 가위로, 오늘은 칼 =
몇일 전에는 이재명 지지 여성이 이재명 단식농성장에 찾아 와 이재명에게 '큰절' 올리는 영상이 보이더니
어제는 단식 농성장에서 가위로, 오늘은 칼로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 사건으로 경찰 2명 부상 소식이...
"얼굴도 모르는 조폭 출신 기업가에 100억 (북한에) 내달라 하는 중대범죄 저지를 만큼 어리석지 않다."
는 이재명 주장... 중.대.범.죄.임을 스스로 인식, 고백하고 있는 이재명의 잔머리... 그러나,
잔머리로 하늘을 속일 수 없다.
이재명과 함께 일하다 억울하고 원통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하늘에서 파란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다.
단식 장소를 여의도에서 당사로 몸을 숨겨도, 이재명 골 속까지 그분들이 계속 찾아 들 것이다!
범법자들은 '그럴듯한 이유로 변명하지만, 모든 진실은 커다란 음모 속에 숨어 있다.' 그가
자백하고 진심 참회하는 그날까지, '파란 눈'의 비통한 혼들이 몸속으로 서서히 스며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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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작성일“단식해서 죽은 정치인 없고, 삭발해서 머리 안 난 정치인 없다" - 조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