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8 년 김 은 경 =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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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 년 김 은 경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혁신기구가 우리 당과 정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도록 이름부터 역활까지 모든 것을 맡기겠다"며
당내 혁신위원장에 '김은경'을 임명하는데... 그녀,

지난 7월 30일 "미래가 짧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과 1대 1로 표결해야 하냐?"라며 '미래가 짧은 사람'으로 노인 비하발언이
논란 확대되자 같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SNS 에 올린 지원 글이 비난 여론에 더욱 기름을 붓는다. 그녀 왈,

"김은경 발언은 맞는 얘기" 라며 "어떤 정치인에게 투표하느냐가 미래 결정하지만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며 노인들을 '미래에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로 다시 폄하하자 

대한노인회는 격노, 반발하며, 성명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을 무시한 노인 비하 발언'이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한다. 움찔한

김은경은 "18년 동안 시부모 모셨다"며 효녀로 변신을 시도하는데, 이에 시누이는 "새빨간 거짓말" 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논란은
가정사로 퍼지고 있는데...

너희들도, 누구나 곧 '미래가 짧은 사람'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더불어뇌물당 지지여성들도 더불어 욕먹이는 발언을
자청하니. 아무리 생각없는 여성이라도 주동이 함부로 나불대니, 그 피해는 임명권자인 오망의 눈빛 이재명에게,
후~~ 재명이 한숨소리. 그래도 재명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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