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신학과 목회의 방향을 다시 묻는 공개강좌가 토론토에서 열린다.
말씀의 교회 담임목사인 허천회 목사는 오는
1월 31일(토) 오후 3시, 토론토 노스욕 지역에 위치한
차영지 센터에서 ‘A.I 시대에 대응하는 신학과 목회 방법’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허 목사가 20년 이상 목회와 신학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학적 성찰을 토대로, 현재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목회적·신학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외면받고 쇠퇴하게 된 원인 분석, ▲가정 붕괴와 소통 단절이 신앙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 ▲다음 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차영지 운동’의 실제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차영지 운동’을 단순한 청년 사역이 아닌
목회학적 접근으로 설명하며, 각 지역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공개강좌는
신학생, 부목사, 담임목사, 선교사, 교회 중직자 등 사역자와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 이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식사가 제공되며, 차영지 운동 교재인 〈차세대 영적 지도자를 일으키라〉가 무료로 증정된다.
행사는 등록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준비를 위해 사전 연락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월 31일(토) 오후 3시
• 장소: 차영지 센터 (7398 Yonge St. #19D)
• 등록비: 무료
• 문의: 431-777-3116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신학과 목회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e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