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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 부모를 위한 ‘힐링 아트’ 프로그램
- 3월부터 8주간 진행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힐링아트는 한국 전통 민화를 주제로 한 그림 활동과
편안한 대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입니다
[KCWA 힐링아트 Healing Arts 프로그램]
[KCWA 힐링아트 Healing Arts 프로그램]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며 정서적 부담과 소진을 경험하는 부모들을 위한 ‘힐링 아트(Healing Arts)’ 프로그램이 오는 3월부터 토론토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민화를 주제로 한 그림 활동과 편안한 대화를 통해,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로 마음을 풀어내는 부모 힐링 프로그램

힐링 아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마음의 상태를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예술 기반 프로그램이다. 한국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한 그림 활동과 함께, 참여자들 간의 부담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얻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자녀 양육 과정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던 부모들이 잠시 ‘부모’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한 개인으로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의 공감의 시간

프로그램은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사춘기 청소년을 키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예술 활동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고,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시간만큼은 ‘부모’가 아닌 나 자신으로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 진행

힐링 아트 프로그램은 3월 5일, 12일, 19일, 26일과 4월 2일, 9일, 16일,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로 구성된다. 시간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1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그룹 2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KCWA 배더스트–핀치 사무실(540 Finch Ave. W., North York)이며, 대상은 틴에이저 자녀를 양육하는 OHIP 소지 부모로 그룹별 선착순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일시
3월 5, 12, 19, 26일 & 4월 2, 9, 16, 23일 (매주 목요일, 총 8회)

시간
그룹 1|오전 9시 30분 – 11시 30분
그룹 2|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장소
KCWA 배더스트-핀치 사무실 (540 Finch Ave. W., North York)

대상
틴에이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OHIP 소지자 / 그룹별 선착순 10명)

문의
KCWA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김주리. 416-340-1234. juli.kim@kcwa.net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e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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