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고인의 평생에 걸친 헌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이병룡)은 토론토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추모 빈소를 마련하고, 조용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지역과 세대를 넘어 많은 동포들이 발걸음을 하고 있다.
토론토 동포들 잇단 조문…따뜻한 추모의 발길 이어져
한인회관에 마련된 빈소에는 김영재 총영사를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고인의 5촌 당숙인 이원용 장로 내외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는 박경구 향우와 최부열 향우회장이 장시간 자리를 지키며 빈소를 지켜,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는 전언이다. 향우회에서 보내온 조화 또한 고인의 뜻을 기리는 마음을 더했다.
조문 일정 및 장소 안내
조문은 아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일시: 29일(목) 오후 1시-4시, 30일(금) 오후 2시-7시
장소: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사무실 (토론토 한인회관 2층 214호)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는 “많은 동포들의 추모와 참여가 고인의 평생 헌신을 기리는 가장 큰 예가 될 것”이라며, 오늘과 내일 예정된 조문 일정에 한인사회의 따뜻한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