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 사회에 대한민국 원로 지도자를 초청한 뜻깊은 강연회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이심'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을 초청한 특별강연 ‘원로와의 대화’로 진행되며, 오는 2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사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카문화예술원 박정순 대표의 주관으로 준비되었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과 재외동포 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조국과 동포 사회가 어떤 가치와 비전을 공유해야 할지에 대해 원로 지도자의 시각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이다.
'이 심' 공동의장은 대한노인회 회장을 역임하며 ‘노인이 사회를 책임지는 사회’라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또한 100세 시대를 대비한 ‘백세신문’과 주택신문사 회장, 한국잡지협회 회장,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 등을 맡아 언론과 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공적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국가 현안에 대한 자문과 사회 통합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제 질서 재편과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 변화, 그리고 동포 사회가 조국과 어떤 연대와 책임을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이어진다.
박정순 대표는 “동포사회가 조국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교민들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교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식사비 포함 30달러다.
문의: 최부열 수석부회장 416-908-5775
장소: 사리원(토론토, 7388 Yonge St, Thornhill, ON L4J 8K2)
일시: 2026년 2월 22일(일) 오후 7시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