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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호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대보름 잔치 개최
장학사업 5주년 기념 및 차세대 화합의 자리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온타리오 호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대보름 잔치 개최]
[온타리오 호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대보름 잔치 개최]
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부열, 이사장 김석중)가 2026년도 정기총회 및 대보름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호남향우회가 장학사업을 시작한 지 5주년을 맞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한다.

친목 넘어 미래세대 응원…장학사업 5주년

온타리오 호남향우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내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는 친목 활동뿐 아니라,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호남인의 긍지와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의 장학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꿈나무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미래 세대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향우회 측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정기총회 통해 활동 보고 및 비전 공유

행사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와 재정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 등 정기총회 본연의 일정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향우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보다 발전적인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보름 잔치로 화합의 장 마련

2부 순서로 마련되는 대보름 잔치에서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이 이어진다.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고, 향우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향우회 관계자는 “타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같은 고향의 정과 마음을 나누는 순간만큼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안내
일시: 2026년 2월28일(토) 오후 5시
장소: 사리원 2층
회비: $50 (부부 $80)
문의: 최부열 416-908-5775 / 황은영 416-894-4350 / 김윤희 416-873-5655
후원: yoonieinto@gmail.com (e-transfer)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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