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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 제41차 정기총회 성료
회원 화합 및 2026년 사업 방향 공유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 제41차 정기총회 단체사진. 사진제공=박정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 제41차 정기총회 단체사진. 사진제공=박정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지회장 고희철)는 지난 2월 24일(화) 오전 11시 토론토 사리원 2층 홀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엄숙한 국민의례가 진행되었으며, 향군가 제창과 ‘향군의 다짐’을 통해 재향군인으로서의 사명과 결의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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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송기실 이사

이어 포상 순서에서는 본회장 표창에 송기실 이사가, 지회장 표창에 이선영 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정은희 여성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군 여성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회원 헌신에 감사 “2026년 대내외 행사 적극 동참”

고희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기념식과 봉사 활동,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6·25전쟁 추념식을 비롯한 주요 국가기념 행사와 지역사회 연대 활동에 향군이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향군 여성회가 조직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 지회장은 또 “재향군인회의 존재 이유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의식 함양에 있다”며, “차세대와 함께하는 열린 향군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재 총영사 “부임 후 첫 참석 행사였던 향군과 함께해 뜻깊어”

축사에 나선 김영재 토론토 총영사는 “부임 이후 처음 참석한 단체 공식 행사가 바로 향군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재향군인회의 전통과 역할에 경의를 표했다.
김 총영사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노고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해외 동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2026년도 6·25전쟁 추념식을 비롯한 주요 기념 행사에도 총영사관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 동포 사회의 단합과 세대 간 연계를 위해 향군이 구심점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부 회무 진행, 조직 내실 다지며 총회 마무리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소개와 단체사진 촬영 후 오찬이 이어졌으며, 1부 공식 행사를 마친 뒤 2부에서는 회무 보고와 안건 심의가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참석 회원들은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방향, 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짐했다.

제41차 정기총회를 통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여성회 출범 등 조직 확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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