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국연대캐나다(대표 이경복)는 지난 3월 1일, 노스욕 소재 북경성식당에서 기미독립선언 제107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유관순열사의 일대기가 소상히 소개되어 엄숙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국제구국연대캐나다’ 명의의
3.1 구국선언서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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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구국선언서는 그 서문에서 “최근 조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각종 위헌 입법과 안보실책을 목도할 때, 이대로 가다가는 자칫 기존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해체될 것 같다”며, “3.1 독립선언 정신에 입각하여 항시적 안보위협인 공산외세를 단호히 배격하는 한편,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법치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수호할 것을 다짐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선언서는 이어서, 자칫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해체될 것 같다고 보는 까닭은 “첫째 선거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쿠데타, 둘째 법치라는 이름의 사법파괴, 셋째 허위금지라는 이름의 언론통제, 넷째 평화라는 이름의 안보자해” 현상을 들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범국민적 저항운동을 제창하는 바, 그 실천요강으로 “입법독재 타도하자, 범죄선거 수사하라, 반미.종북세력 척결하자” 등, 총6개 항목을 제시했다.
이경복 대표는 “이 구국선언서는 우선 국제구국연대 5개국 대표들의 승인을 받는 대로 ‘국제구국연대’ 명의로 국내의 정계와 언론계 및 시민사회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이경복: (416)554-9605 / hrnkcanada928@gmail.com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