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미국·이스라엘 시설 공격 가능성 우려
토론토 美총영사관 인근 총격 발생…경찰 수사 진행
총영사관 “유대시설·관련 행사 접근 자제” 당부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알립니다.
최근 중동상황 관련, 전 세계 미국, 이스라엘 관련 시설 및 행사장이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3.10.(화) 05:30경 토론토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국총영사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현재 토론토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교민들께서는 당분간 미국과 이스라엘 공관, 유대인이 많이 모이는 유대인 회당, 중동상황 관련 집회시위 장소, 미국과 이스라엘 관련 행사 등에 방문하거나 접근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해외 체류 교민 안전 정보 지속 안내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캐나다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유학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 정보와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관련된 안전 위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교민들은 현지 치안 상황과 총영사관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위험 지역 방문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총영사관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