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44명… 예년 대비 높은 참여율 기록
고국방문단 4명 선출… 교류 확대 기반 마련
이춘호·정건조 재선… 2년 임기 집행부 지속
[토론토 이북도민회, 2026년 정기 총회 및 이사회 성료]
토론토 이북도민회가 2026년 정기 총회 및 이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를 재신임하며 조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이어갔다.
이번 총회에는 총 44명의 회원이 참석해 예년에 비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특히 신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며 단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고국방문단 4명 선출… 교류 확대 기대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고국방문단으로 4명이 선출됐다. 고국방문단은 이북 출신 동포들의 정체성과 역사적 유대를 이어가는 상징적 활동으로, 향후 한국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춘호 이사장·정건조 회장 재선… 조직 안정성 강화 또한 기존 집행부인 이춘호 이사장과 정건조 회장이 재선되며, 향후 2년 임기의 집행부가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 이는 기존 운영에 대한 신뢰와 연속성을 기반으로 한 결정으로,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신규 회원 참여 확대… 차세대 기반 구축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새로운 회원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세대 간 연결과 조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도민회 측은 “이번 총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공동체의 미래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토론토 이북도민회는 향후에도 회원 간 결속 강화와 함께 역사적 정체성 계승, 한인 사회 내 역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