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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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개최"

참전용사 희생과 한–캐나다 우정 기린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브램턴서 개최
캐나다 참전용사 희생 기려… 한–캐나다 우정 재조명
한인사회 참여 당부… 함께 기억하는 자리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캐나다지구회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캐나다지구회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전쟁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였던 가평전투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 메도우베일 묘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캐나다지구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가평전투기념비(Korean War Gapyeong Battle Monument)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전쟁 당시 가평에서 캐나다군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웠다”며 “캐나다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는 캐나다 한인동포사회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대를 넘어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한–캐나다 양국의 역사적 인연과 우정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가평전투는 한국전쟁 초기 연합군이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한 대표적인 전투 중 하나로, 특히 캐나다군의 활약이 크게 평가받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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