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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 돈밸리 고속도로 유료화 검토
토론토시의회 통행세 징수 논의 예정

이수진 기자 2020-10-29 0
사진출처 TorontoStar
사진출처 TorontoStar

(토론토) 토론토시의회는 시가 관리하는 가드너 익스프레스와  돈밸리 고속도로를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7일 시의회는 제임스 패스터낵 시의왼(요크센터) 이 제안한 유료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패스터낵 시의원은 “토론토시가 활용할 수 있는 추가 재원 조달 수단은 유료화뿐이다”이라며 “통행 차량당 4달러의 요금을 징수하면 한해 2억4천5백만 달러를 걷둘 수 있다”고 말했다.

가드너와 돈밸리 유료화는 지난 2016년에도 거론된 바 있으며 당시 존 토리 시장의 주도로 시의회는 이를 채택했으나 시행되지 않았다.

당시 온타리오주 자유당 정부의 캐슬린 윈 주 수상은 “운전자들에게 부담을 안기는 것”이라며 “휘발유세를 대중교통 예산으로 전용하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당시 시의회의 유료화 반대론을 내세운 일부 시의원들은 “통행세가 도입되면 타지역 주민들이 토론토를  기피할 것”이라며 “이는 관광 수입 등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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