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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너 고속도로 조기 개통
듀퍼린~스트래천 구간, 예정보다 18개월 앞당겨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Youtube. CBC News Toronto 캡처]
[Youtube. CBC News Toronto 캡처]
(토론토)
토론토 다운타운 주요 구간인 듀퍼린 스트리트(Dufferin St.)에서 스트래천 애비뉴(Strachan Ave.) 사이의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 6개 전 차선이 18개월 앞당겨 전면 개통됐다.

이번 개통은 지난 주말,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 직후 시작된 마지막 교각 및 데크 교체 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가능했다. 시는 7,300만 달러 규모의 주정부 투자를 통해 공정을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하루 24시간 작업에 헌신한 근로자들과 시민 여러분의 인내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아침부터 모든 차선이 개통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2016년 시의회가 승인한 ‘가디너 고속도로 재활성화 전략 계획’의 2단계 구간으로, 2021년에 완공된 1단계(자비스~체리 구간)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한편, 다음 주말에는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경기 일정에 따라 스파다이나~하이웨이 427 구간이 일시 폐쇄될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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