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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너 박물관, 여름 야외전시회 개최
무료점토 공예강좌 및 다양한 행사 진행

송혜미 기자 2021-06-20 0

(토론토) 토론토 가디너 박물관이 올 여름 관람객을 위한 야외전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측은 "온타리오주의 2단계 경제재개 조치에 따라 실내 관람이 가능할 수 있으나,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여름 전시회는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야외전시가 진행되면 코로나 걱정없이 예술작품감상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외전시회에 참가하는 원주민 예술가 나디아씨는 "이번 가디너 박물관의 야외전시회 결정을 지지하며 캐나다 이민자와 원주민 문화를 융합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캐나다의 근현대 작품전' 감상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물관측은 경제재개 2단계와 3단계 일정에 맞춰 무료 점토공예 강좌와 예술가와의 대화시간, 주민들을 위한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가디너 박물관 관계자는 "온주가 경제재개 3단계에 진입하여 완전한 재개장에 들어갈 경우 노동절까지 실내외 모든 전시의 입장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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