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토론토 최대규모 한인마트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2월 22일 오후2시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 정육코너에서 열린 '돼지 잡는 날(Pork Carving Performance)'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통돼지 해체쇼와 함께 프리미엄 고기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최고 정형의 달인이 통돼지를 다양한 부위별 프리미엄 고기로 변신시키는 짜릿한 순간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갈매기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특수 부위부터 삼겹살, 목살, 등심 등 다양한 인기 부위까지, 고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하고 건강하게 키운 온타리오산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입이 떡! 눈이 번쩍!’이라는 홍보 문구처럼 통돼지 해체 과정을 현장에서 즐기며,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품질 높은 고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더욱이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키운 돼지고기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고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졌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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