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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 ‘나이스 샷’에 ‘스트라이크’에

2016-06-20 0

본보 주최 볼링-골프 대회
현대건강노년연구회 주관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친교 화합 도모를 위한  릴레이 스포츠 대제전이 열렸다. 

본보(발행인 김완수)가 주최하고 현대노년건강연구회(회장 남영순)가 주관한 ‘제 9회  중앙일보사 배 볼링대회 및 골프대회’가 성료됐다.

지난 17일 Playtime Bowl 볼링장에서 열린 볼링대회에서는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게임이 진행됐으며 권순열씨가 607점을 기록, 핸디캡 챔피언을 차지했다. 스크래치 챔피언의 경우 남자부문은 704점을 기록한 문병석씨에게, 여자부문은 595점을 득점한 김영희씨에게 돌아갔다. 박영원씨와 임영순씨가 각각 1조와 2조에서 1위에 올랐다.

대회 후 초대형 한식당 한식코리아(1101 Finch Ave W. #4) 연회장 드림홀에서 웃음치료사 이선자씨가 레크레이션 순서를 진행한 후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15일(수) 오후 12시 Mapes of Ballantrae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는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종주씨가 챔피언을 차지했다. 장타상은 백경락씨(남)와 강국선씨(여)가,   근접상은 여동환씨가 거머쥐었다. 전경옥씨가 1위를 차지하고 장인택씨와 강수호씨가 그 뒤를 이었다. 이종국씨와 남 회장이 각각 남자와 여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 참석자는 이와관련 “골프와 볼링은 대화하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 부담없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쉬는 시간동안 다른 참가자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계속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충분한 운동을 하고 시상식에서 진행된 오락 순서에서 즐겁게 웃을 수 있어 한결 젊어진 느낌이다. 다음대회에도 꼭 출전할 생각이다” 라고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난해 열린 볼링대회에서는 이복동씨가 650점으로 핸디 챔피언을, 송기실씨가 519점으로 스크래치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골프대회에서는 김학성씨가 우승했다. 11년전 창립된 현대노년건강연구회는 한인 노인들의 실태조사와 취미활동 역할 개발 등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삶을 연구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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