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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화의 나라 ‘윈터 원더스’ 개막
불빛·예술·마켓 어우러진 겨울 축제

임영택 기자 0
[Royal Botanical Gardens 공식 유튜브]
[Royal Botanical Gardens 공식 유튜브]
(토론토) 추위가 다가오면서 온타리오 곳곳의 공원들이 겨울축제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벌링턴 로열식물원(Royal Botanical Gardens)의 헨드리파크(Hendrie Park)도 그중 하나로, 오는 11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윈터 원더스(Winter Wonders)’ 축제를 다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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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otanical Gardens 공식 홈페이지]

이 기간 동안 공원은 야외 불빛 정원으로 변신해 거리 공연, 몰입형 조명 전시, 모닥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야외뿐 아니라 실내 온실관에서도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식물 기차 전시(Botanical Train Display)를 감상하거나 기프트숍에서 계절 한정 상품을 둘러보고, 그린하우스 카페(Greenhouse Café) 에서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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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otanical Gardens 공식 홈페이지]

올해 축제에는 기존 인기 전시 외에도 새롭게 참여한 캐나다 예술가 3인의 작품이 선보인다. 아슬리 알린(Asli Alin), ZEM, 트리하우스 콜렉티브(Treehouse Collective)가 참여하며, 알린의 ‘루미너스 크로싱스(Luminous Crossings)’는 로열식물원을 위해 특별 제작됐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티즌 빌리지(Artisan Village)’ 는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며, 입장권은 일반 22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이다.
티켓은 지난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윈터 원더스는 벌링턴 플레인즈로드 웨스트(680 Plains Rd. W.)에 위치한 헨드리파크에서 열린다.
화려한 조명과 예술, 그리고 따뜻한 불빛이 어우러진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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