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력 부족 캐나다 대표팀 아쉬운 패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스포츠 결정력 부족 캐나다 대표팀 아쉬운 패배
스포츠

결정력 부족 캐나다 대표팀 아쉬운 패배
월드컵 조별예선 벨기에에 0대 1로 패배

김원홍 기자 2022-11-23 0
사진 CBC 뉴스 캡쳐
사진 CBC 뉴스 캡쳐

(캐나다)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예선 캐나다와 벨기에의 경기에서 벨기에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캐나다는 강호 벨기에를 맞아 조나단 데이비드를 원톱으로 세운 3-4-2-1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특히 훈련 중 부상으로 출전 가능성이 낮았던 알폰소 데이비스(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까지 출전하며 최상의 전력으로 벨기에를 상대했다.

경기 시작부터 캐나다 대표팀은 좋은 찬스를 잡았다.

전반 9분 벨기에의 수비수 야닉 카라스코(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심판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캐나다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알폰소 데이비스의 슛을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선방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에도 벨기에를 계속 몰아붙였지만 전반 44분 벨기에의 바추아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캐나다 전반과 후반을 합쳐 22개 슈팅을 날리며 슈팅이 9개 그친 벨기에와 비교해 더 많은 공격 찬스가 잡았으나 마무리가 미흡했다.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한 캐나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일요일 오전 11시 크로아티아와 조별 예선 2차전을 가진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