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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학 캠퍼스 파티 단속
“인원제한 규정 위반때 벌금형”

이수진 기자 2020-09-11 0
캐나다 대학당국과 경찰은 개강과 함께 캠퍼스내에서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파티 등 모임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캐나다 대학당국과 경찰은 개강과 함께 캠퍼스내에서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파티 등 모임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토론토) 캐나다 전역에 걸쳐 대학들이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병행해 개강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연방경찰(RCMP)과 각주 경찰들이  인원 제한 규정을 벗어난 각종 모임에 대해 단속에 나섰다.

온주 퀸스대학당국은 “올 학기에 6천6백여명이 대면수업을  선택했다”며”이는 지난학기 2만4천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나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방역지침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스대학이 소재한 킹스턴시 당국은 “이번 주말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주민들에게 벌금 티켓을 발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그 포드 온주수상은 “캠퍼스에서 파티를 즐기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며” 학생들은 이를 받아 드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노바스코시아주에서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대학생 4명이 연방경찰로부터  각각 1천달러의 티켓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입국한 뒤 14일간으로 못박힌 자가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아 적발됐다.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 확진케이스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서양 연안주는 개강과 함께 타지에서 학생들이 몰려들면 확산 사태가 일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온주 런던의 웨스턴대학 학생 동아리 모임은 신입생 환영식을 취소했으며 런던 보건국은 “캠퍼스에서 파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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