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제안 받았으면 국내 체류 승인대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이민 고용제안 받았으면 국내 체류 승인대기
이민

고용제안 받았으면 국내 체류 승인대기
연방이민성, 8월 24일 현재 캐나다 거주자 대상

박혜원 인턴 기자 2020-08-25 0

(토론토) 연방 이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캐나다를 떠나지 못해 합법적 체류를 어길 수 있는 취업 비자 신청자들에 대해 취업 승인 신청서만 내도 캐나다를 떠나지 않고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한시적인 조치를 취했다

24일 마르코멘디치노 연방이민장관은현재 고용주 지정 취업비자(employer-specific work permits; ESWP) 신청을 할 수 있는 유효한 취업제안(job offer)를 갖고 있는 방문자에 대해 캐나다를 떠나지 않고 허가를 받는 동안 새 일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조치로, 캐나다 고용주가 원하는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또 임시 체류자들이 코로나19대유행에서 회복하는 캐나다 경제를 돕기 위해 취해졌다.

이번 조치로 24일 현재 캐나다에 방문자로 유효한 신분 상태로, 취업 제안을 받고, 노동시장영향평가(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LMIA) 또는 LMIA-예외 고용을 3월 31일까지 유효한 고용주 지정 취업비자 신청서를 냈고, 모든 다른 행정적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혜택을 볼 수 있다.

모든 자격조건에 부합하고, 지난 12개월간 유효한 취업허가서를 받았었고, 취업허가 재승인을 받기 전에 새 고용주와 일을 시작한 고용주 지정 취업비자에게 완전하게 새 취업허가 승인을 받기 전에 캐나다를 떠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마르코 장관은 "대유행으로 인해 고용주들이 원하는 직원을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들어왔다. 동시에 캐나다에 체류 중인  방문자들 일부는 캐나다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인재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조치로 방문자 신분으로 캐나다를 떠나지 않고 취업승인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상적인 임시 취업 비자 조건의 예외를 통해 보다 민첩하게 캐나다 경기회복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방문자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마르코 장관이 덧붙였다.

이번 대상에는 부모 또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슈퍼비자(super visa) 소지자, 사업방문자,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와 같은 글로벌기술전략취업허가(Global Skills Strategy work permit) 등이 해당 된다.

이민부는 대유행 기간 중에도 캐나다에 합법적 체류 신문을 유지하도록 권장해 왔다. 현재 취업비자 소지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비자 기간은 남아 있지만 일자리를 잃었을 경우 방문자로 체류 신분을 변경하도록 이민부는 권고해 왔다. 즉 고용 상태가 만료되고 아직 새 취업 승인이 나지 않은 경우 캐나다를 떠났다가 다시 허가 후 캐나다로 들어오도록 되어 있었다.

박혜원 인턴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