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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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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전시회, 사회적 거리 원형 도입

2020-05-29 0

작품들과 함께 바닥에 투영될 것



7월에 토론토에서 열릴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관계자는 관람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안전대책을 마련중이다.

전시 관계자는 미국 브루클린과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설치된 사회적 거리 두기 원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60만 평방피트의 거대한 전시 공간에 관람객들을 위한 동그라미를 비춰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시는 빛과 소리를 포함한 몰입도 높은 디지털 시각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원형은 고흐의 작품들과 함께 바닥에 투영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각자의 서클 안에서 상대방과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전시를 관람해야 한다.

전시회 예방안전 규칙은 다음과 같다.

1인당 75평방피트 허용

터치리스 전시 (전시회를 즐기기 위해 전시장 내부에 있는 어떤 것도 만질 필요 없는 전시)
모든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입장 시 유증상 직원 및 관람객 감지
전시장 곳곳에 소독장 설치


이번 전시는 7월 1일에 개최될 예정이나 그전에 정부가 허가할 시 즉시 오픈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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