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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토론토 신축 주택 판매 ‘불티’
9월 거래 건수 2003년 이래 최다치

박혜원 기자 2020-10-29 0

(토론토) 지난 9월 광역 토론토지역(GTA)에서 신축 콘도를 포함한 단독주택 판매 건수가 지난 2003년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28일 건축-대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평균 거래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9.1% 오른 120만 달러에 달했다.

신축콘도의 경우 분양가격이 1백2만 달러로 1년 새 20.9%나 치솟았다.  단독과 세미, 타운하우스 등 단일 가족용 주택도 거래 건수가 작년 동기 대비 무려 168%가 급증해 지난 10년 평균치를 두배 이상 넘었다. 지난달 GTA에서 팔린 신축 콘도의 거의 절반이 필 지역에서 이뤄졌다.

이와 관련, 협회 관계자는 “9월 한 달 새 모두 2천334채가 팔렸다”며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현재 엄청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현상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원과 뒤뜰 등 공간을 갖기위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추세가 높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도에도 발길이 몰려 9월 모두 2천603채가 분양돼 1년 새 1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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