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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토론토 신축 주택 판매 열기
단독주택 평균 136만 달러, 15년 내 최고

권우정 기자 2021-03-04 0

(토론토) 앞뒤 마당을 갖추고 규모가 더 큰 집을 찾는 발길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광역토론토지역의  신축 주택 판매 건수가 지난 1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축부동산 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신축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는 모두 1천506채가 팔렸다. 또 이중 660채가 거래가격이 1백79만 달러에 달했으며 302채는 욕지역에서  판매됐다.

신축 단독주택 가격은 1백36만 달러로 작년 1월 이후 1년 새 24.2%나 치솟아 올랐고 신규 콘도 분양가격도 10.4% 상승해 평균 1백2천 달러로 집계됐다.

1월엔 665채의 신규 콘도가 분양됐으나 지난 10년 기간 평균 건수보다 28%나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1월 신축 주택시장은 지난해 1월과 같은 양상을 보였다”며 “특히 단독주택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올해 들어서도 계속되면서 신축 주택 공사 건수는 줄어들었다”며 “

광역 토론토지역의 신축 매물이 지난해 12월 1만3천171채에서 1월엔 1만2천774채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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