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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관리국 사칭 사기 주의 요망
관리국은 신용카드 정보 요구하지 않아

박혜원 기자 2022-01-28 0

(캐나다)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The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칭 사기에 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국경관리국 대변인은 "최근 국경관리국을 사칭한 범죄조직이 전화나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주민들에게 금품 및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며 "국경관리국은 주민들에게 신용카드 번호나 사회보장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를 입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

관리국 대변인은 "범죄 수법이 날로 교묘해져 전화 발신자 이름에 국경관리국처럼 보이는 이름과 번호를 사용하고 이메일의 경우 국경관리국의 로고와 직인, 직원 이름 등을 사용해 속게 만든다"며 "이 같은 수법에 사기를 당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국경관리국 사칭 전화나 이메일을 받을 경우 캐나다 사기 방지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에 신고하기 바란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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