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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금값 등 향배 주목

2020-01-09 0




미국-이란 충돌 중동정세  파장  
 
이란의 보복 공격이 시작돼 중동 정세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번 무력 충돌로 인한 여파가 글로벌 경제에 어디까지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와 원자재 등 장 마감 후 보복 소식이 전해져 당장 여파를 가늠할 수 없지만 7일 장 마감 기준으로는 상승하던 국제 유가는 숨 고르기를 했다. 반면 금값은 올랐고 증시는 떨어졌다.

 이란의 보복 공격 소식에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유가, 개솔린 가격, 금값은 급등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증시는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국제 유가 =이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면서 전문가들은 전쟁 여파로 단기적으로 급등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단 중장기적으로 안정세 유지에 중론이 모이고 있다.

원유 전문가들은 “보복 천명과 이에 대한 철저한 응징 등 양국의 무력 충돌 고조로 단기적인 급등 양상을 보이겠지만 미국의 전쟁 대상이 아랍권 전체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 개솔린 가격=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도 아직 소비자 개솔린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 중이다. 다만 단기적인 국제 유가의 급격한 상승은 결국 주유소의 개스가격 급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금값- 국제 유가와 달리 안전자산인 금값은 중동 리스크에도 7일 0.4% 정도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50달러(0.4%) 오른 1,574.3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1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자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풀이다.  전문가들은“시장은 미국과 이란과의 다음번 행보에 대해 긴장하고 있다”면서 “정치적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자산 수요도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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