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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넘본다

2020-01-08 0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은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기아자동차 제공]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은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기아자동차 제공]


8개월간 4만5000대 팔려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선정




기아자동차가 북미시장에서 출시한 SUV 텔루라이드가 북미 자동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과 전문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받은 텔루라이드는 내년 초 발표되는 ‘북미 올해의 차’까지 넘보고 있다.



텔루라이드는 지난 2월부터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북미 전용 모델이다.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가솔린 3.8엔진을 탑재한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미국 디자인센터가 북미시장 소비자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든 ‘전통 미국형 SUV’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10월까지 누적 판매가 4만5284대에 이를 정도로 미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텔루라이드는 이제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바로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는 ‘2020 북미 올해의 차’로 뽑히는 것이다. 텔루라이드는 현재 SUV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상태인데, SUV 부문 최종 후보에는 텔루라이드와 함께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뽑혔으며 이와 함께 링컨 에비에이터 등 총 3개 모델이 경합한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의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50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내년 초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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