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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과거모습 저도 용납못해" 사죄
자필사과문 통해 '시간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

송혜미 기자 2021-04-15 0

(한국) 배우 김정현(31)이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상대 배우 서현에게 행했던 무례한 행동들과 책임감 없이 중도 하차를 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김정현은 지난 14일(수) 자필 사과문을 통해 “드라마 ‘시간’은 제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제게도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감독님, 작가, 동료 배우 및 스탭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렸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며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 변명의 여지없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를 하는 모든 과정과 제작발표회에서의 제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서현 배우와 스테프에게도 용성를 구했다.

김정현은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고 관리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목) 김정현은 서지혜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현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서지혜 소속사인 문화창고와 접촉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김정현이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고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던 태도논란이 재조명되었고, 이 배후에는 전 연인인 서예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 측은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설과 관련해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씨도 ‘그럼 너도 하지말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며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명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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