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예술 협회와 캐나다 예술협회부터 지원받아 제작되는 단편영화 ‘내이름은 아놀드’ 제작팀이 주연배우를 맡을 아역 배우를 찾고 있다.
임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내이름은 아놀드는’ 12살짜리 남자아이가 BC주의 한 시골 마을에 자라면서 겪는 인종 차별과 정체성을 다룬 이야기다.
제작팀은 이번 영화의 주연을 맡을 9세에서 12세가량의 남자 아역 배우를 찾고 있으며, 관심있는 배우는 오는 23일(토)까지 이메일주소 mynameisarnold2021@gmail.com로 제작진에게 포트폴리오, 프로필 사진, 자기소개서, 연기 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화 촬영은 오는 11월에 벤쿠버 아일랜드에서 진행되며 캐나다 방송연기자자 노동조합 저예산 영화 협약에 따라 일일 100달러 미만의 출연료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