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고용보험료(EI) 인상 예정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내년부터 고용보험료(EI) 인상 예정
사회

내년부터 고용보험료(EI) 인상 예정
부과요율 100달러당 1.66달러로 인상

김원홍 기자 2023-09-16 0

(캐나다) 연방 정부가 오는 2024년부터 고용보험료(EI)를 인상한다.

연방 고용노동부 랜디 보이소노 장관은 "정부는 고용보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회적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노력때문에 코로나 대유행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캐나다는 안정된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근간이 되는 고용보험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내년부터 고용보험료 요율을 인상할 예정이다"라며 "이는 면빌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나온 결론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근로자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과 비교해 98만 3천명으로 늘었으며 지난 2022년에는 G7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 성장을 거두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 고용보험료 요율은 100달러당 1.66달러로 현재 요율인 100달러당 1.63보다 0.03달러 가량 오른다.

한편 연방정부는 "앞으로 EI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모든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