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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 재외선거인 등록 시작

2019-11-13 0


토론토총영사관 “17일부터 온라인 통해 신고, 신청 가능”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2백만명선 추정

 
내년 4월 실시되는 한국총선에 따른 재외 유권자 등록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13일 토론토총영사관은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기위해서는 반드시 국외부재자및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해야 한다”며”12월과 내년 1월엔 공관직원들이 한인마트와 은행등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나가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를 대상으로한 재외선거인은 정당만 선택하는 비례대표 선거에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유학생과 지상사 주재원, 여행자등 한국 국민은 국외부재자로 분류돼 비례대표및 지역구 선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고및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 15일까지이며 재외투표소를 통한 투표기간은 내년 4월1일(수)부터 6일(월)까지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외부재자는 재외선거 때마다 부재자신고를 해야 재외선거에 참여가 가능하므로, 국외부재자 신고기간 중 반드시 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재외선거인은 지난 선거때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경우 따로 등록을 하지 않아도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회(2016년 국선, 2017년 대선) 이상 계속해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재외선거인 등록을 새로 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등록 및 영구명부 확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안내 페이지(ova.nec.go.kr)를 통해 가능하다.

총영사관의 차태욱 재외선거담당영사는 “선거는 민주주의에 따른 중요한 주권행사로 한인 영주권자와 재외국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5번째 치르는 재외선거 =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해외 한인 동포사회가 치르는 5번째다.



지난 9월 25일 대한민국 외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세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수는 749만 3,587명으로, ‘750만 재외동포 시대’가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로 신고•신청한 재외 한인은 30만 206명이었다. 전체 추정 재외선거 유권자 230만 명의 15%도 되지 않는 미흡한 숫자였지만, 전체 투표율은 75.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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