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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북미지역 요금인상 단행
표준 및 프리미엄만 인상, 기본요금은 유지

박혜원 기자 2022-01-17 0

(토론토) 미국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가 OTT(Over-the-top media service)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비용확보를 위해 북미지역(캐나다, 미국)월간 이용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요금을 살펴보면 캐나다 지역 표준 요금제 가격은 14.99달러에서 16.49달러로, 프리미엄 요금제는 18.99달러에서 20.99달러로 적용한다.

가장 저렴한 기본요금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9.99달러를 유지한다.

인상된 요금은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는 즉시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들은 14일(금) 이후 발행되는 요금 청구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미국 지역은 표준 요금제가 14.99달러에서 16.49달러로 프리미엄 요금제가격은 17.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인상됐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대변인은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이용 요금 인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측은 지난해 전 세계적인 '오징어 게임' 열풍에 힘입어 구독자가 2억 1,360만명으로 증가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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