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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건설현장서 가스 폭발
7명 부상, 4명 위중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유튜브 CTV뉴스 캡처]
[유튜브 CTV뉴스 캡처]
(토론토) 노스욕(North York)의 한 건설 현장에서 천연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4명이 위중한 상태다.

토론토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레스리 스트리트(Leslie St.)와 셰퍼드 애비뉴 이스트(Sheppard Ave. E.) 인근의 에스더 샤이너 블러바드(68 Esther Shiner Blvd.) 22층 펜트하우스 유닛의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공사 중인 빌딩 내에서 가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전 9시 18분경 접수됐으며, 소방·경찰·구급대가 즉시 출동해 건물 내 모든 인원을 대피시켰다.

토론토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산업재해(industrial accident) 로 분류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스 공급은 차단된 상태이며, 구조대가 현장을 통제하고 추가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노동부(Ministry of Labour)도 공식 통보를 받고 조사를 시작했으며, 폭발 당시 현장에서 진행 중이던 계약 공사(contract work)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로 인해 에스더 샤이너 블러바드 서행 구간(Provost Dr. 인근) 이 일시 폐쇄됐으며,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불합리한 관행,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제보와 취재 요청은 news@koreadailytoronto.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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