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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폭주 살인범 형량공판 연기
온주고등법원 ‘연방대법원 항소결말난후 언도’

김원홍 기자 2022-01-11 0
사진출처 CTVnews
사진출처 CTVnews

(토론토) 지난 2018년 토론토 한인 4명을 포함해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차량테러범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형량 공판이 연기됐다.

10일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의 앤 몰리 판사는 “연방 대법원에 계류된 또 다른 테러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올 때 까지 미나시안에 대한 재판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나시안은 지난 2018년 4월23일 토론토 영 스트릿 북부에서 미니밴을 운전, 인도로 돌진해 행인들을 무차별로 들이받아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나시안은 지난해 열린 재판에서 일급 살인 11건과 살인미수 16건 등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아 형량 언도를 기다리고 있다.

온주 고등법원에 따르면 퀘벡주 검찰이 지난 2017년 이슬람사원에서 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연방 대법원에 항소를 제기해 미나시안 재판이 연기됐다.

퀘벡주 검찰은 퀘벡주 항소법원이 이스람 사원 연쇄 살인 사건 범인이 최소 40년이상 복역해야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다는 원심 판결을 번복하자 연방 대법원에 항소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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