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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달 표창장 수상
토론토 교민사회에 대한 이원용 씨의 헌신 기념

김태형 기자 2024-06-10 0
이원용(88, 사진 맨왼쪽) 씨가 릴리 청(Lily Cheng, 사진 맨 오른쪽)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배우자 조민자 여사(83, 사진 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릴리 청 토론토 시의원실 제공
이원용(88, 사진 맨왼쪽) 씨가 릴리 청(Lily Cheng, 사진 맨 오른쪽)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배우자 조민자 여사(83, 사진 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릴리 청 토론토 시의원실 제공

(토론토) 토론토 교민사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GTA 시니어 탁구 협회의 최고령 회원인 이원용 씨(88)가 윌로데일 지역구의 릴리 청(Lily Cheng) 토론토 시의원으로부터 6월 노인의 달을 맞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원용 씨는 매일 아침 7시에 운동과 탁구 연습을 빠짐없이 이어가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1971년에 캐나다로 이주한 그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후 현재는 은퇴하여 탁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제 27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원용 씨는 한국에서 육군 장교로 복무하며 소령으로 전역한 군인 출신이다. 그는 배우자 조민자 여사(83)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은 많은 교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원용 씨의 표창장 수여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는 자리였다. 노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자기 개발과 사회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의 모습은 교민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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