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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무더위 한풀 꺾인다
연방환경성 “예년 수준 될찾을 것”

이수진 기자 2020-08-25 0

(토론토) 올해들어 토론토에서 지난 5월 진눈깨비와  7월 폭우에이어  8월 폭염이 기승을 부렸으나 9월엔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연방환경성은 “ 다음달 초부터 최소한 예년 정상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경성 관계자는 “토론토는 올여름 낮 최고 기온이 영상 30도를 웃돈 날이 모두 33차례에 달한다”며 “이는 지난해 13차례에 비교해 매우 더웠던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은 매년 거듭돼 왔다”며”지난 1917년엔 30도 이상을 기록한 일수가 14차례였으나 2016년엔 38차례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지난 1959년에 43차례로 역대 최다 기록이였으나 올해는 9월들어 더위가 가라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남부지역에  더운 공기가 자리잡아 최소한 24일 체감온도가 38도에서 39도에 달했다”며”그러나 26일부터 주말까지 최고 23도에서 최저 18도선의 예년 수준이 될 것”고 전망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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