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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전 후 전력 복구
하이드로 측 ”다람쥐로 인해 발생, 복구 완료”

김태형 기자 2024-05-16 0
사진출처 = 언스플래쉬
사진출처 = 언스플래쉬

(토론토) 토론토 하이드로는 15일(수) 다람쥐로 인한 대규모 정전이 다운타운 지역 수천 명에게 영향을 미친 후 전력이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다.

토론토 하이드로에 따르면, 정전은 이날 오전 10시 23분 다람쥐가 전력 장비와 접촉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로즈데일 밸리 로드(Rosedale Valley Road)에서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Gardiner Expressway),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에서 돈 밸리 파크웨이(Don Valley Parkway)까지의 지역에서 약 6,500명의 주민들이 영향을 받았다. 전력은 오후 1시 30분경 완전히 복구되었다고 하이드로 측은 전했다.

토론토 하이드로는 “현재 모든 전력이 복구되었으며, 이번 정전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물에 의한 정전 사고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월에도 라쿤이 하이드로 원(Hydro One) 전송소와 접촉해 토론토에서 5,000명 이상의 고객이 정전을 겪은 바 있다.

전문가들은 동물과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 장비의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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