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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포드 자전거도로 완공전 이용급증
자전거 이용 시민 40% 급증

이수진 기자 2020-09-04 0

(토론토) 댄포드 에비뉴에 자전거도로 설치가 시작하면서 4천 289명이  하루동안 이곳의 자전거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전용 도로가 완공되기도 전에 많은 시민들이 이 도로를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이클 토론토(Cycle Toronto)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댄포드 에비뉴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로 이 지역의 자전거 교통량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자전거 교통량이 3천건에 달했던 지난 2018년 여름과 비교했을 때, 지난 8월 7일의 자전거 교통량(4,289명)은 4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교통국 관련 관계자는 댄포드 에비뉴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교통량이 늘어난 것은 긍정적인 것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단순히 자전거 교통량이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앞으로 토론토시가 어느 부분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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